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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때 기대고 싶은 곳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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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2-11-01 12:47

안녕하세요?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다들 그러신가요?사는게다그렇겠죠.두달째 입원생활하며 반성을 많이 합니다. 아이와 온전히. 둘이서만 견디고있는 이순간 참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돌봐야겠다고 ᆢ 퇴원예정을 앞두고 이렇게 신경써주신난치협회에. 감사드립니다. 치료를 모두받고 갈수있게해주신 교수님도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