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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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공익재단·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희귀난치성질환어린이 기저귀 지원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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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이=최민호 기자] 우체국 공익재단은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위한 기저귀 용품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기저귀 용품 지원사업은 환아 18세 이하 중증 희귀난치성질환 기저질환 어린이 30명을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의 추천으로 선정해 우체국 공익재단의 지원으로 대상 환아에게 기저귀 외 어린이용품 다수를 전달 받게 된다고 협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약자인 어린이들이 아픔과 경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해준 우체국 공익재단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리며,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아파하는 어린이들의 희망의 메시지를 잊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더해 우체국 공익재단 관계자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며 우리 사회의 약자인 이웃들의 힘든 부분들까지 보듬어 가는 우체국 공익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아시아에이(http://www.asia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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