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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늘 아이들을 위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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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맘 댓글 0건 조회 266회 작성일 23-07-04 11:01

안녕하세요.

영인이 엄마입니다.

수고하시는 난치병 협회 선생님들께 항상 환아 부모로써 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협회에서 매번 진행하시는 식료품나눔 행사에 참여기간을 좀 더 널 혀 주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중증이라 몸을 가눌 기도 힘든 상황에 난치병 협회 홈페이지만 바라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저에게도 난치병협회에서 매월 보내주시는 문자는 받고는 있지만 고작 4시간에서 5시간 안에 서류 접
수를 해야만 지원이 가능하신다고 하니. 시간을 좀 더. 널 혀 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모든 환 아 부모님들의 마음 일 꺼라. 전 생각합니다.
선생님. 선생님들께서 정말 수고하시고 아이들을 위해 아 낌 없는 희생과 사랑에 대해 부모님들은 잘
앓고 있을 겁니다. 선생님 조금만. 조금만. 시간의 여유를 갖고 식료품 진행에 시간을 더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과천대 길병원 영인이 엄마가 아이와 병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