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가족들의 간접 치료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남원읍 올레길에 사랑의 힐링하우스 1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협회 관계자는 “위 힐링하우스는 무명 독지가의 부동산 1억원 기부로 시작하게 되었고, 주위에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힐링의 장소를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후원자님의 요청과 소중한 의견을 받아드려 희귀난치성질환 환아들의 삶의 향상과 힐링을 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힐링하우스 이용기준을 완아해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가족과 지체.지적 장애 1-2급 중의소득80% 의료 사회사업실 추천서를 첨부하여 협회에 제출하면 해당되는 18세 이하의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