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버스터즈 가수 채연, 희귀난치성 어린이들 재능기부 후원
  • 관리자 
  •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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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채연(버스터즈)가 희귀난치성질환어린이들을 후원한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회장 윤완채)는 버스터즈 채연이 영상 재능 기부 플랫폼 `셀러비(CELEBe)`를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어린이 후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오늘 셀러비코리아 후원 기관 등록을 마쳤다. 셀러비는 유명 셀럽들이 팬들로부터 1대 1 맞춤 영상을 신청 받아 이를 제작해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셀럽들이 지정한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하는 서비스다. 새로운 형태의 기부 모델을 선보이며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셀러비에는 현재 배우 배정남, 서지석, 이현우. 가수 허각, 달샤벳, 유명 유튜버 등 많은 셀럽들이 참여하고 있다. 후원에 동참하게 된 채연은 “작년에 이런저런 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팬들의 사랑과 응원이 많은 힘이 됐다”면서 “셀러비를 통해 팬들에게 사랑을 되돌려드릴 수 있고, 아픈 친구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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