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재능 기부를 통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개그맨 정진영의 참여로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업에 박차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주)드림업미디어 소속인 개그맨 정진영은 우리 사회 속에서 힘들어 하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재능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이에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이번 재능 기부로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싹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3월에 셀러비 코리아 후원플랫폼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재능기부에 “셀러비(celebe)로 참여한 가수 채연(버스터즈)도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후원 활성화에 적극 활동하며 현재도 우리 사회의 나눔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개그맨 정진영과 가수 채연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협회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및 중증 장애아동 지원기관으로 국내에 18세 이하 환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